안녕하세요!
오늘은 4주차 5월27일부터 6월4일 6일 간 진행된
반도체 공정 이론 입니다. 🙊
3주차까지가 "무엇을, 어떻게 설계하는가"였다면,
4주차는 그 설계를 실제 웨이퍼 위에 어떻게 구현하는가(공정)에 대해 진행해보겠습니다.
<목차>
1. 반도체 공정 개요
2. 진공
3. 플라즈마
4. 반도체 공정 - Photolithography
5. 반도체 공정 - Etch
6. 반도체 공정 - Deposition
7. 반도체 공정 - Oxidaition + Doping
8. 반도체 공정 - C&C
9. 반도체 공정 - 후공정
10. 반도체 공정 - 배선
11. 웨이퍼 & Fab
12. 반도체 공정 직무
목차 1. 반도체 공정 개요
1-1. 전공정(Fab) vs 후공정(Package/Test)
| 구분 | 내용 |
| 전공정(Front-end) |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 (증착·포토·식각·이온주입 등 반복) |
| 후공정(Back-end) | 완성된 웨이퍼를 자르고(다이싱) 패키징·테스트하는 과정 |
1-2. FEOL / MOL / BEOL
전공정은 다시 세 영역으로 나뉩니다.
| 영역 | 하는 일 | 의미 |
| FEOL (Front End of Line) | 소자 형성 | 트랜지스터(웰·게이트·S/D) 등 소자 자체를 만듦 |
| MOL (Middle of Line) | 연결 준비 | 소자와 배선을 잇는 컨택(Contact) 형성 |
| BEOL (Back End of Line) | 배선 | 여러 층의 금속 배선(Metal)·비아로 소자들을 연결 |
💡 FEOL=소자 만들기, BEOL=배선으로 연결하기, MOL=그 사이 연결
1-3. 단위 공정 한눈에 보기 (포토 중심 사이클)
회로 한 층을 만들 때 아래 단계가 반복됩니다.
| 순서 | 공정 | 설명 |
| ① | 증착(Deposition) | 웨이퍼 위에 박막(절연막·금속 등)을 입힘 |
| ② | 세정(Cleaning) | 표면의 오염·파티클 제거 |
| ③ | PR 도포(Coating) | 감광제(Photoresist)를 얇게 코팅 |
| ④ | 노광(Exposure) | 마스크 패턴에 빛을 쪼여 PR에 전사 |
| ⑤ | 현상(Develop) | 빛 받은/안 받은 부분을 선택적으로 제거 → 패턴 형성 |
| ⑥ | 식각(Etch) | PR이 없는 부분의 박막을 깎아냄 |
| ⑦ | PR 박리(Strip) | 역할을 다한 PR 제거 |

1-4. 반도체 요소 기술
- 박막(Thin Film): 절연·도전·반도체 박막을 쌓는 기술
- 패터닝(Patterning): 포토 + 식각으로 원하는 모양을 새기는 기술
- 도핑(Doping): 이온주입·확산으로 전기적 성질 부여
- 세정·평탄화(CMP): 공정 사이 표면 관리
1-5. CMOS와 웰(Well) 구조
- CMOS: NMOS + PMOS를 한 기판에 함께 구현 → 저전력의 핵심
- NMOS는 P형 영역에, PMOS는 N형 영역에 만들어야 하므로 웰(Well) 이 필요합니다.
| 구조 | 설명 | 특징 |
| 싱글 웰(Single Well) | 한 종류 웰만 형성 (예: P기판에 N-well만) | 공정 단순, 특성 최적화 한계 |
| 트윈 웰(Twin Well) | N-well·P-well 둘 다 별도 형성 | NMOS·PMOS 각각 최적 도핑 가능 → 현대 CMOS의 표준 |

1-6. CMOS 공정 플로우
- 웰 형성: 이온주입으로 N-well / P-well 형성
- 소자 격리(STI): 트랜지스터 간 절연 (Shallow Trench Isolation)
- 게이트 형성: 게이트 산화막 + 게이트 전극 패터닝
- S/D 형성: 이온주입으로 소스·드레인 도핑
- 컨택·배선(MOL/BEOL): 절연막 증착 → 컨택 → 다층 금속 배선

목차 2. 진공(Vacuum)
증착·식각·이온주입 등 핵심 공정은 모두 진공 환경에서 이뤄집니다.
2-1. 진공의 정의 및 단위
- 정의: 대기압보다 낮은 압력 상태 (분자 밀도가 낮은 공간)
- 단위: Torr(주로 사용), Pa, mbar, atm
- 1 atm = 760 Torr ≈ 101,325 Pa ≈ 1013 mbar
2-2. 진공이 필요한 이유 (목적·용도)
| 목적 | 설명 |
| 오염 방지 | 잔류 기체와의 반응·파티클 부착 차단 → 깨끗한 표면 유지 |
| MFP 확보 | 입자가 충돌 없이 멀리 날아가게 함 (증착·이온주입에 필수) |
| 반응 제어 | 원하는 가스만 정밀하게 주입해 반응 조건 제어 |
| 플라즈마 형성 | 적정 저압에서 안정적인 플라즈마 생성 |
2-3. 평균자유행정(MFP)과 단분자층 형성 시간
- 평균자유행정(MFP, Mean Free Path): 한 입자가 다른 입자와 충돌하기 전까지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거리
- 압력이 낮을수록(진공일수록) MFP가 길어짐 → 입자가 곧장 직진
- 단분자층 형성 시간(Monolayer Formation Time): 깨끗한 표면에 기체 분자가 한 층 쌓이는 데 걸리는 시간
- 진공이 높을수록 길어짐 → 표면을 오래 깨끗하게 유지 가능
💡 대기압에선 단분자층이 나노초 만에 덮이지만, 초고진공에선 수 시간이 걸림. 따라서 깨끗한 공정엔 고진공이 필수적임.
2-4. 진공 영역별 압력·분자수·MFP
| 진공 | 영역압력(Torr) | 분자 수 밀도(개/cm³) | MFP(대략) |
| 대기압 | 760 | ~2.5 × 10¹⁹ | ~70 nm |
| 저진공(Rough) | 760 ~ 1 | 10¹⁹ ~ 10¹⁶ | μm 수준 |
| 중진공(Medium) | 1 ~ 10⁻³ | 10¹⁶ ~ 10¹³ | mm ~ cm |
| 고진공(High) | 10⁻³ ~ 10⁻⁷ | 10¹³ ~ 10⁹ | m 수준 |
| 초고진공(UHV) | < 10⁻⁷ | < 10⁹ | km 수준 |
압력↓ → 분자 수↓ → MFP↑ → 단분자층 형성 시간↑
2-5. 진공 장비 구성
- 진공 챔버 → 게이지(압력 측정) → 펌프(배기) → 밸브·배관으로 구성
- 보통 저진공 펌프로 1차 배기 후 → 고진공 펌프로 2차 배기하는 2단 구성

2-6. 진공 펌프
| 분류 | 종류 | 특징 |
| 저진공용 | 로터리(회전날개), 드라이 펌프, 루츠 펌프 | 대기압에서 작동 시작, 1차 배기 담당 |
| 고진공용 | 터보몰레큘러(TMP), 디퓨전 펌프, 크라이오 펌프 | 저진공 상태에서만 작동 가능, 2차 배기 담당 |
💡 고진공 펌프는 대기압에서 못 키기 때문에 저진공 펌프로 먼저 빼주는 "예비 배기(Roughing)" 가 필수과정.
2-7. 진공 게이지
| 분류 | 종류 | 원리 |
| 저진공용 | 피라니(Pirani), 열전대(Thermocouple), 정전용량(Capacitance) | 열전도도·압력 변화 측정 |
| 고진공용 | 이온화 게이지(열음극/냉음극·Penning) | 기체를 이온화해 이온 전류로 압력 측정 |
⭐목차 3. 플라즈마(Plasma)⭐
3-1. 플라즈마의 정의
- 정의: 기체에 에너지를 가해 일부가 이온화되어 양이온·전자·중성입자(라디칼)가 섞여 있는 상태 → "제4의 상태"
- 전체적으로는 전기적 중성(준중성, Quasi-neutral) 이지만, 내부에 자유 전하가 있어 전기장에 반응
3-2. 플라즈마 생성 기구 (충돌 반응)
전자가 기체 분자와 충돌하며 아래 반응들이 일어납니다.
| 반응 | 내용 | 공정에서의 의미 |
| 이온화(Ionization) | 전자가 분자를 때려 전자를 떼냄 → 양이온 + 전자 2개 | 플라즈마 유지의 핵심 |
| 여기(Excitation) | 전자가 분자를 높은 에너지 상태로 들뜸 | — |
| 발광/탈여기(Relaxation) | 들뜬 분자가 빛을 내며 안정화 | 플라즈마 발광(글로우) 원인 |
| 해리(Dissociation) | 분자 결합을 끊어 라디칼 생성 | 화학 반응종(라디칼) 공급 |
| 재결합(Recombination) | 이온 + 전자가 다시 결합 → 중성 | 플라즈마 소멸 방향 |
- 에치 예시: CF₄ 플라즈마에서 F 라디칼이 생성 → Si와 반응해 휘발성 SiF₄로 식각
- PECVD 예시: SiH₄가 해리되어 생긴 SiH₃ 등 라디칼이 표면에 증착 → 저온에서도 박막 형성 가능
3-3. 플라즈마에서의 MFP
- 플라즈마는 저압(저진공) 에서 만들어 MFP를 길게 함
- MFP가 적당히 길어야 전자가 전기장에서 충분히 가속된 뒤 충돌·이온화 → 플라즈마 유지
- 너무 고압이면 충돌이 잦아 가속 전 에너지 손실, 너무 저압이면 충돌 자체가 부족
3-4. 플라즈마의 특성
- 준중성(Quasi-neutral): 큰 영역에서 양전하 ≈ 음전하
- 발광(Glow): 탈여기 시 방출되는 빛
- 전자 온도 ≫ 이온 온도: 가벼운 전자만 뜨겁고(고에너지), 무거운 이온·중성입자는 상온에 가까움 → 저온 공정 가능
- 반응성: 라디칼·이온이 풍부해 상온 기체로는 안 되는 반응을 일으킴
3-5. 쉬스(Sheath) — 매우 중요!
- 정의: 플라즈마와 벽(전극·웨이퍼) 사이에 생기는 전자가 부족하고 양이온이 우세한 얇은 경계층
- 형성 원리: 가벼운 전자가 무거운 이온보다 훨씬 빨리 벽으로 빠져나감 → 벽 근처에 양전하층이 남고 큰 전위차(전압 강하) 발생
- 역할: 쉬스의 강한 전기장이 양이온을 웨이퍼 표면으로 수직 가속 → 이방성(수직) 식각의 원동력
💡 식각이 "옆으로 안 퍼지고 아래로 곧게" 파이는 이유가 쉬스가 이온을 수직으로 때려주기 때문임.
3-6. 플라즈마 형성 방법 — DC vs RF
DC 플라즈마
- 두 전극에 직류(DC) 전압을 걸어 전자를 가속 → 기체 이온화
- 한계: 전극이나 타겟이 절연체면 표면에 전하가 쌓여(charge-up) 방전이 멈춤 → 도체에만 사용 가능 (DC 스퍼터링 등)
RF 플라즈마 (13.56 MHz)
- 고주파(RF) 전압을 인가 → 전극 극성이 빠르게 바뀜
- 원리: 가벼운 전자는 RF를 따라 진동하지만, 무거운 이온은 빠른 진동을 못 따라감
- 장점: 절연체에도 전하가 누적되지 않아 절연막 식각·증착 가능 → 반도체 공정의 표준
전위 분포
- 플라즈마 내부(Bulk)는 거의 일정한 플라즈마 전위(Plasma Potential), 양쪽 전극 근처에서 쉬스로 급격히 전위가 떨어짐
- 전극은 전자를 빨리 받아 음(−)으로 대전, 플라즈마는 상대적으로 (+)
두 전극 크기가 같을 때 vs 다를 때
- 크기가 같으면(대칭): 양쪽 쉬스 전압이 비슷 → 이온이 양 전극에 고르게
- 크기가 다르면(비대칭): 작은 전극에 더 큰 전압(셀프 바이어스)이 걸림
- 관계식: V₁/V₂ ≈ (A₂/A₁)ⁿ (면적 비의 거듭제곱)
- → 웨이퍼를 작은(전력 인가) 전극에 올리면 이온이 그쪽으로 강하게 집중 → RIE(반응성 이온 식각) 의 원리
셀프 바이어스(Self-bias)
- 비대칭 RF 방전에서 작은 전극이 평균적으로 음의 전압(DC 성분) 을 띠는 현상
- 이 음전압이 양이온을 웨이퍼로 끌어당겨 식각 방향성을 줌
RF 매처(Matcher / Matching Network)
- 역할: RF 발생기(보통 50Ω)와 변하는 플라즈마 임피던스를 정합(Matching)시키는 회로
- 왜 중요한가:
- 임피던스가 안 맞으면 전력이 플라즈마로 전달되지 못하고 발생기로 반사(Reflected Power) 됨
- 반사 전력은 전력 손실 + 발생기 손상 + 플라즈마 불안정을 유발
- 매처가 반사 전력을 최소화해 전력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고 플라즈마를 안정시킴
- 플라즈마 상태는 가스·압력·전력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므로 자동 정합(가변 커패시터) 이 필수
3-7. 파셴 곡선(Paschen's Curve)
- 정의: 기체의 방전 개시 전압이 (압력 × 전극 간격, pd)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곡선
- 특징: U자 형태로 최소 방전 전압을 갖는 지점이 존재
- pd가 너무 작으면: 충돌 횟수 부족 → 이온화 못 함 → 방전 전압 ↑
- pd가 너무 크면: 충돌이 잦아 전자가 가속 전 에너지 손실 → 방전 전압 ↑
- → 플라즈마는 이 최소점 근처의 적정 pd 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생성
3-8. 글로우 방전 플라즈마(Glow Discharge)
- 저압 기체에 방전을 일으켜 만든 플라즈마로, 탈여기 발광으로 은은하게 빛남(Glow)
- 반도체 공정 플라즈마의 대부분이 이 글로우 방전 영역에서 동작 (아크 방전 전 단계)
3-9. 플라즈마 사용 공정 정리
| 공정 | 플라즈마 활용 |
| 포토 | UV 라이트 소스(엑시머 레이저 등), 애싱(PR 제거) |
| 식각(Etch) | 반응성 이온 식각(RIE), 건식 식각의 핵심 |
| 증착(Deposition) | PECVD(화학), 스퍼터링(물리) |
| 세정 | 플라즈마 애싱·클리닝 |
| 이온주입 | 이온 소스 생성 |
3-10. 플라즈마 응용의 예 (식각 & 증착)
| 공정 | 방식 | 원리 |
| 식각 | 물리적 식각 | 이온이 표면을 물리적으로 때려 깎음 (방향성↑, 선택비↓) |
| 화학적 식각 | 라디칼이 표면과 화학 반응해 휘발성 물질로 제거 (선택비↑, 방향성↓) | |
| RIE(반응성 이온 식각) | 물리 + 화학 결합 → 방향성·선택비 모두 확보 | |
| 증착 | 물리적(PVD, 스퍼터링) | 타겟 원자를 이온으로 때려 떼어내 웨이퍼에 증착 |
| 화학적(PECVD) | 플라즈마로 가스를 해리시켜 라디칼로 박막 형성 (저온 가능) |
목차 4. 포토리소그래피(Photolithography)
회로 패턴을 웨이퍼에 새기는 공정의 "설계도 전사" 단계입니다.
4-1. 포토 공정의 의미
- 마스크의 회로 패턴을 감광제(PR) 에 빛으로 전사해, 웨이퍼 위에 패턴을 형성하는 공정
- 이후 식각·이온주입의 "본"이 되는 가장 핵심적이고 반복되는 공정
4-2. 포토 마스크(Photomask)
- 정의: 회로 패턴이 그려진 원판(석영 유리 + 크롬 패턴)
- 역할: 노광 시 빛을 통과/차단시켜 PR에 패턴을 전사 (네거티브 필름 같은 역할)
4-3. 포토 공정 순서

단계별 상세
| 단계 | 내용 |
| HMDS 처리 | 표면을 소수성으로 만들어 PR 접착력 향상(베이퍼 프라임) |
| 스핀 코팅 | PR을 떨어뜨리고 고속 회전 → 균일한 박막 형성 |
| 소프트 베이크 | 저온 가열로 용매 제거, PR 안정화 |
| 얼라인 & 익스포저 | 마스크 정렬 후 빛 노광 → 패턴 전사 |
| PEB (Post Exposure Bake) | 노광 후 가열 → 정재파(Standing Wave) 완화, 화학증폭 반응 촉진 |
| 디벨롭(Develop) | 현상액으로 빛 받은/안 받은 부분을 선택 제거 |
| 하드 베이크 | 고온 가열로 PR을 단단히 굳혀 후속 식각 내성 확보 |
| M&I (Measurement & Inspection) | CD·오버레이 측정 및 결함 검사 |
4-4. 감광제(Photoresist, PR)
- 정의: 빛에 반응해 화학적 성질(용해도)이 바뀌는 고분자
- 포지티브 PR: 빛 받은 곳이 녹아 제거됨 → 마스크와 같은 패턴 (해상도↑, 주로 사용)
- 네거티브 PR: 빛 받은 곳이 경화되어 남음 → 마스크 반대 패턴
| 종류 | 특징 |
| 네거티브 PR | 빛 받은 곳 경화, 접착력↑·내식각성↑, 해상도 한계 |
| i-line용 포지티브 PR | 365nm용, DNQ 계열 |
| DUV용 포지티브 PR | 248/193nm용, 화학증폭형(CAR) |
화학증폭형 감광제(CAR, Chemically Amplified Resist)
- 노광 시 생성된 광산발생제(PAG) 가 산(H⁺)을 만들고, PEB 때 이 산이 연쇄(촉매) 반응으로 다량의 결합을 분해/경화
- 적은 빛으로 큰 반응 → 감도↑ → DUV/EUV 같은 단파장·저광량 공정에 필수
4-5. 노광 방식 비교
| 방식 | 원리 | 특징 |
| 밀착(Contact) | 마스크를 웨이퍼에 밀착 | 해상도↑, 마스크 오염·손상 |
| 근접(Proximity) | 살짝 띄움 | 손상↓, 회절로 해상도↓ |
| 투영(Projection) | 렌즈로 패턴 축소 투영 | 비접촉·고해상도 → 현재 표준(스테퍼/스캐너) |

4-6. 노광 장비
- 얼라이너(Aligner): 마스크·웨이퍼 정렬 후 노광 (Contact/Proximity 시절)
- 스테퍼(Stepper): 웨이퍼를 한 칸씩 이동(Step)하며 샷 단위 투영 노광
- 스캐너(Scanner): 마스크·웨이퍼를 동시에 스캔하며 노광 → 현재 주력
4-7. 분해능(Resolution)과 초점심도(DoF)
- 분해능(Resolution): 구분해 그릴 수 있는 최소 선폭 → 작을수록 좋음
- R = k₁ · λ / NA (λ: 파장, NA: 개구수)
- 초점심도(DoF, Depth of Focus): 초점이 맞는 세로 범위
- DoF = k₂ · λ / NA²
분해능과 초점심도의 관계 (트레이드오프)
- 분해능을 높이려고 NA를 키우면 DoF가 NA²로 급감 → 초점 맞추기 어려워짐
- <mark>"더 미세하게(분해능↑) ↔ 더 안정적으로(DoF↑)"가 서로 충돌</mark> → 리소그래피의 영원한 숙제
초점심도와 평탄화(CMP)의 필요성
- DoF가 얕으면 표면 단차가 조금만 있어도 초점이 어긋나 패턴 불량
- → CMP(화학적 기계적 연마) 로 표면을 평탄화해야 좁은 DoF 안에 들어옴
4-8. UV 광원 파장의 종류
| 광원 | 파장 | 비고 |
| g-line | 436 nm | 초기 |
| i-line | 365 nm | |
| KrF (DUV) | 248 nm | |
| ArF (DUV) | 193 nm | |
| ArF 액침(ArFi) | 193 nm(실효↓) | 물 매질로 NA↑ |
| EUV | 13.5 nm | 차세대 |
💡 파장이 짧을수록 더 미세한 패턴(R ∝ λ)을 그릴 수 있어 광원이 계속 짧아져 왔음.
4-9. 분해능 향상 기술
빛의 회절(Diffraction)
- 패턴이 빛의 파장 수준으로 작아지면 빛이 회절·간섭해 상이 뭉개짐 → 미세화의 근본 한계
ArF 액침(Immersion) 기술
- 렌즈와 웨이퍼 사이를 물(굴절률 1.44) 로 채움 → 실효 NA 증가 → 분해능 향상
- 193nm 광원의 수명을 크게 연장한 핵심 기술
PSM (위상변위 마스크, Phase Shift Mask)
- 인접 패턴의 빛에 180° 위상차를 줘 경계에서 상쇄 간섭 → 패턴 대비(콘트라스트)↑ → 분해능 향상
비등축(이축) 조명 — Off-axis Illumination
- 빛을 수직이 아닌 비스듬히 입사시켜 회절광을 효과적으로 모음 → 해상도·DoF 동시 개선

OPC (광 근접 보정, Optical Proximity Correction)
- 회절로 패턴이 변형되는 걸 예측해 마스크 패턴을 미리 왜곡(보정) → 웨이퍼에 의도한 모양 구현

BARC (반사 방지막, Bottom Anti-Reflective Coating)
- PR 아래에 깔아 기판에서 반사된 빛으로 생기는 정재파·노칭 억제 → 패턴 균일도↑

하드마스크(Hard Mask)
- PR만으로 식각 내성이 부족할 때, PR 아래 단단한 박막(SiN, 비정질 카본 등) 을 패턴 전사용 마스크로 사용

4-10. 다중 패턴(Multi-patterning)
광원 한계를 넘어 더 미세한 간격을 만드는 기술들입니다.
| 기법 | 원리 |
| 이중 노광(Double Exposure) | 한 층을 두 번 나눠 노광 |
| 더블 패터닝(LELE) | 노광-식각을 2회 반복해 피치를 절반으로 |
| SADP / SAQP (자기정렬 스페이서) | 패턴 옆면에 스페이서를 입혀 그 자체를 마스크로 → 피치 1/2(SADP), 1/4(SAQP) |
💡 AQP는 노광 한 번으로 만들 수 있는 선의 4배 조밀한 패턴을 만들 수 있어 EUV 도입 전 미세화를 할 수 있었음.
4-11. 차세대 리소그래피 (EUV)
- EUV(극자외선, 13.5nm): 파장을 한 단계 더 줄여 한 번 노광으로 미세 패턴 구현
- EUVL 소스: 주석(Sn) 액적에 고출력 레이저를 쏴 플라즈마를 만들어 13.5nm 방출
- 다층 박막 반사경(Multilayer Mirror): EUV는 모든 물질에 흡수되어 렌즈를 못 씀 → Mo/Si를 40여 층 교대 적층한 반사경으로 빛을 모음
- 브래그 법칙(Bragg's Law, nλ = 2d·sinθ): 각 층에서 반사된 빛이 보강 간섭하도록 층 두께(d)를 설계해야 반사율 확보
- EUV용 펠리클(Pellicle): 마스크에 파티클이 붙는 걸 막는 보호막. EUV 투과율을 높이면서 고온·고출력을 견뎌야 해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음
4-12. 포토 공정 불량 유형
| 단계 | 대표 불량 |
| 베이퍼 프라임(HMDS) | 접착력 부족 → PR 들뜸·박리(Lifting) |
| 스핀 코팅 | 두께 불균일, 줄무늬(Striation), 기포, 가장자리 뭉침(Edge Bead) |
| 얼라인 & 익스포저 | 오버레이 오정렬, 과/부족 노광, 디포커스 |
| PEB | 온도 불균일 → CD 산포, 정재파 잔존 |
| 인스펙션(M&I) | 파티클·브리지·패턴 결손 등 결함 검출 |
목차 5. 식각(Etch)
포토로 만든 PR 패턴을 따라 박막을 깎아 실제 회로 모양을 완성합니다.
5-1. 박막 패턴 가공 방법
| 방법 | 원리 |
| 식각(Etch) | 박막 전체를 올린 뒤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냄 (가장 일반적) |
| 리프트 오프(Lift-off) | PR을 먼저 패턴 → 박막 증착 → PR 제거 시 위 박막도 함께 떨어짐 |
| 다마신(Damascene) | 절연막에 홈을 판 뒤 금속을 채우고 CMP로 연마 → Cu 배선의 표준 |
5-2. 식각 공정의 정의 및 분류
- 정의: 화학·물리적 방법으로 박막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공정
| 기준 | 분류 |
| 방식 | 습식(Wet) / 건식(Dry) |
| 반응 | 화학적(Chemical) / 물리적(Physical) |
| 형상 | 등방성(Isotropic, 사방으로) / 이방성(Anisotropic, 수직으로) |
5-3. 습식 식각(Wet Etch)
- 공정 순서: 식각액 침지(Dip) → 헹굼(Rinse) → 건조(Dry)
- 장비: 침지조(Bath), 스프레이 장비
- 공정 특성: 등방성(언더컷 발생), 선택비 높음, 장비 단순·저렴, 대량 처리 유리 / 미세 패턴엔 부적합
- 결정 방향의 영향: 단결정 Si는 결정면(예: <100> vs <111>)에 따라 식각 속도가 달라 이방성 습식 식각(KOH 등)도 가능
대상 물질별 식각액
| 대상 박막 | 식각액 |
| SiO₂(산화막) | HF, BOE(완충 산화막 식각액) |
| Si₃N₄(질화막) | 고온 인산(H₃PO₄) |
| Si(실리콘) | HNA(HF+HNO₃+CH₃COOH), KOH |
| Al(알루미늄) | 인산계 혼합액 |
5-4. 건식 식각(Dry Etch) & 플라즈마
- 정의: 플라즈마(가스 상태)로 박막을 식각 → 이방성 구현 가능 → 미세 패턴의 핵심
- 플라즈마 식각에 요구되는 특성: 높은 이방성, 높은 선택비, 균일도, 빠른 식각 속도, 적은 손상
- 식각 중 일어나는 반응: ① 라디칼 생성 → ② 표면 흡착 → ③ 화학 반응 → ④ 휘발성 부산물 형성 → ⑤ 탈착·배기
건식 식각의 종류
| 종류 | 원리 | 특성 |
| 화학적 식각 | 라디칼의 화학 반응 | ㅈ↑, 등방성(방향성↓) |
| 물리적 식각(스퍼터) | 이온의 물리적 충돌 | 이방성↑, 선택비↓, 손상↑ |
| 이온 강화 식각(RIE) | 화학 + 물리 결합 | 이방성·선택비 모두 확보 |
| 보호막 형성(측벽 보호) 식각 | 측벽에 보호막을 입혀 옆 식각 차단 | 이방성 극대화 |
RIE (반응성 이온 식각, Reactive Ion Etch)
- 라디칼의 화학 반응으로 식각하면서, 쉬스 전기장으로 가속된 이온이 바닥을 수직으로 때려 반응을 촉진
- 측벽은 이온이 안 때리고 바닥만 집중 타격 → 바닥은 빨리, 옆은 천천히 → 수직 프로파일(이방성)
- 측벽에 쌓이는 보호막(Polymer)이 옆 식각을 더 막아 이방성을 강화

5-5. 습식 vs 건식 식각 비교
| 항목 | 습식 식각 | 건식 식각 |
| 형상 | 등방성(언더컷) | 이방성(수직) |
| 선택비 | 높음 | 보통 |
| 미세 패턴 | 부적합 | 적합 |
| 장비·비용 | 단순·저렴 | 복잡·고가 |
| 처리량 | 배치(대량) | 매엽식 |
| 용도 | 박막 제거·세정 | 미세 회로 패터닝 |

5-6. 식각 특성 지표
| 지표 | 의미 |
| 식각 속도(Etch Rate) | 단위 시간당 깎이는 두께 |
| 선택비(Selectivity) | 대상막 / 비대상막(또는 PR)의 식각 속도 비 → 높을수록 좋음 |
| 균일도(Uniformity) | 웨이퍼 전면에서 식각 속도가 고른 정도 |
| 이방성(Anisotropy) | 수직 식각 / 수평 식각 비율 |
5-7. 식각 공정 파라미터 — 로딩 효과
| 효과 | 내용 |
| 로딩 효과(Loading) | 식각 면적이 넓으면 반응종이 소모되어 식각 속도 감소 |
| 마이크로 로딩 | 패턴 밀도 차이로 조밀한 곳과 성긴 곳의 식각 속도가 달라짐 |
| 매크로 로딩 | 웨이퍼 전체 vs 가장자리 등 큰 스케일에서의 속도 편차 |
💡 로딩 효과는 패턴마다 식각 깊이가 달라지는 원인이라, 공정 균일도 관리의 핵심 변수.

플라즈마 식각 공정 변수
플라즈마 식각의 결과(속도·이방성·선택비·손상)는 네 가지 핵심 변수로 조절됩니다.
| 변수 | ↑ 높을 때 | ↓ 낮을 때 |
| 가스 유량 | 반응종↑ → 식각 속도↑ (단, 과다 시 부산물 배기 부족 → 오히려 속도 저하) | 반응종 부족 → 속도↓ |
| 공정 압력 | 라디칼↑·MFP↓ → 화학적·등방성 우세, 이방성↓ | MFP↑·이온 수직 가속 → 물리적·이방성 우세 |
| 바이어스 전압 | 이온 에너지↑ → 속도↑·이방성↑, 단 PR·하부막 손상↑, 선택비↓ | 손상↓·선택비↑, 식각 속도·이방성↓ |
| 웨이퍼 온도 | 화학반응·부산물 휘발↑ → 식각 속도↑ | 측벽 폴리머 보호막 잘 형성 → 이방성·선택비↑ (극저온 식각) |
💡 미세 패턴엔 "저압 + 적정 바이어스 + 저온" 조합이 유리함.. (측벽이 보호되고 이온이 수직으로 박히기 때문)
반대로 빠른 속도가 우선이면 압력·온도를 올려 화학 반응을 키워야함.
5-8. 건식 식각 장비와 가스·부산물
- 장비: 평행평판(CCP), 고밀도 플라즈마(ICP, ECR) 등
- 고밀도 플라즈마(HDP): 이온 밀도를 높여 저압에서도 빠르고 정밀한 식각 가능 (ICP가 대표)
플라즈마 식각 사용 가스·부산물
| 대상막 | 식각 가스 | 휘발성 부산물 |
| Si / poly-Si | Cl₂, HBr, SF₆ | SiCl₄, SiF₄ |
| SiO₂ | CF₄, CHF₃, C₄F₈ | SiF₄, CO |
| Si₃N₄ | CF₄ / O₂ | SiF₄ |
| Al | Cl₂, BCl₃ | AlCl₃ |
핵심은 휘발성 부산물을 만드는 가스를 골라야 한다는 것임! 안 날아가면 표면에 쌓여 식각이 멈춤.
5-9. 원자층 식각(ALE, Atomic Layer Etching)
- 정의: 흡착 → 반응 → 제거를 한 원자층씩 자기제한적으로 반복하는 초정밀 식각
- 장점: 원자 단위 두께 제어, 매우 우수한 균일도·손상 최소화 → 3D·GAA 등 첨단 미세 공정에 필수
- 영향 파라미터: 반응 가스 종류·노출 시간, 이온 에너지, 퍼지(Purge) 시간, 사이클 수

ALE 식각 기구·공정 변수
- ALE 식각 기구 (4단계 자기제한적 사이클)
| 단계 | 내용 |
| ① 표면 개질(Adsorption) | 반응 가스 공급 → 표면에 한 원자층만 화학 흡착 (포화되면 더 안 붙음 = 자기제한) |
| ② 퍼지(Purge) | 잔류 반응 가스 배기 → 다음 단계 오염 방지 |
| ③ 활성화(Removal) | 저에너지 이온/플라즈마로 흡착층만 선택 제거 (아래층은 안 깎이는 임계 에너지 아래) |
| ④ 퍼지(Purge) | 부산물 배기 → 사이클 1회 완료 |
💡 한 사이클당 정확히 한 원자층만 제거 → 식각 깊이 = 사이클 수 × 단위 층 두께로 원자 단위 제어가 가능
- ALE 공정 변수
| 변수 | 영향 |
| 반응 가스 종류·노출 시간 | 흡착 포화 보장 → 자기제한성·균일도 결정 |
| 이온 에너지 | 임계값 아래로 유지해야 자기제한 성립 (너무 높으면 일반 RIE처럼 됨) |
| 퍼지 시간 | 짧으면 반응 가스 혼합으로 자기제한 깨짐, 길면 처리량↓ |
| 사이클 수 | 최종 식각 깊이를 직접 결정 |
| 웨이퍼 온도 | 흡착·탈착 균형, 부산물 휘발 제어 |
5-10. 식각공정 결함(Defects) 7가지
① 식각 속도 이상
- 현상: 식각 속도가 목표 범위를 벗어남 → 언더에치(부족)/오버에치(과다)
- 원인: 가스 유량·압력·전력 드리프트, 챔버 오염, 반응종 농도 변화
- 대응: 챔버 컨디셔닝, 엔드포인트 디텍션(EPD) 으로 종점 감지
② 웨이퍼 내 식각 속도 불균일
- 현상: 센터-에지 또는 부위별 식각 깊이 편차(C-E Skew)
- 원인: 가스 분포 불균일, 척 온도 편차, 플라즈마 밀도 불균일
- 대응: 가스 인젝터 최적화, 멀티존 척 온도 제어, 코일/RF 구조 튜닝
③ 패턴 크기(CD)·프로파일 이상·패턴 무너짐
- CD 이상: 설계 선폭에서 벗어남(CD shift) — 측벽 보호막·바이어스 영향
- 프로파일 이상: <mark>보잉(Bowing), 노칭(Notching), 풋팅(Footing), 마이크로트렌칭, 측벽 경사 이상</mark>
- 패턴 무너짐(Pattern Collapse): 고종횡비 패턴이 건조 시 표면장력·정전기로 쓰러짐
- 원인: 이온 입사 각도, 측벽 보호 부족·과다, 건조 공정 표면장력
- 대응: 측벽 보호 가스(폴리머) 조절, 초임계 CO₂ 건조 등
④ 파티클에 기인한 패턴 불량
- 현상: 챔버 내 파티클(폴리머·금속 잔류)이 떨어져 그 자리가 안 깎임 → 잔류물(Residue), 브리지, 단락
- 원인: 챔버 클리닝 부족, 부산물 누적, 챔버 부품 마모
- 대응: 정기 WAC(Waferless Auto Clean), 챔버 컨디셔닝, 부품 수명 관리
⑤ 로딩 효과에 기인한 언더컷·오버에치
- 언더컷(Undercut): 측벽이 옆으로 파임 → 측벽 보호 부족 또는 등방성 과다
- 오버에치(Over-etch): 의도보다 깊게 식각 → 하부막 손상, 컨택 깨짐
- 원인: 패턴 밀도·노출 면적 차이로 위치별 반응종 농도가 달라 식각 속도 편차 발생
- 대응: EPD 기반 시간 제어, 측벽 보호막 강화, 고선택비 가스 조합
⑥ 플라즈마에 의한 손상(Plasma Damage)
- 차징 손상(Charging): 게이트 산화막에 전하 누적 → 절연 파괴(Antenna Effect)
- UV/이온 손상: 박막·계면 결함, V_T 시프트, 누설 전류 증가
- 금속 오염: 챔버 부품에서 떨어진 금속 이온이 박막 오염
- 대응: <mark>펄스 플라즈마(Pulsed Plasma), 안테나 룰 준수, 보호 다이오드 삽입</mark>
⑦ 식각 후 세정 불량
- 현상: 폴리머·할로겐 잔류물·식각 부산물이 표면에 남음
- 결과: Al 부식(염소 잔류), 컨택 저항 증가, 후속 공정 불량
- 원인: 세정액 농도·시간 부족, 폴리머 너무 두꺼움, 헹굼 부족
- 대응: 플라즈마 애싱(PR 제거) + 습식 세정 + 충분한 DI 헹굼 조합
목차 6. 박막 증착(Deposition)
웨이퍼 위에 nm~μm 두께의 박막을 입히는 공정. 절연막·금속 배선·게이트 산화막 등 칩의 거의 모든 구조가 박막으로 만들어집니다.
6-1. 박막 공정 개요 — 정의 및 분류
| 분류 | 원리 | 대표 공정 |
| PVD (물리 기상증착) | 물리적으로 원자를 떼어내 옮김 | Evaporation, Sputtering |
| CVD (화학 기상증착) | 가스의 화학 반응으로 막 형성 | APCVD, LPCVD, PECVD, HDP-CVD |
| ALD (원자층 증착) | 한 원자층씩 자기제한적 반응 | ALD |
| Epitaxy (에피택시) | 기판 결정 구조를 이어받아 단결정 성장 | VPE, MBE, MOCVD |
6-2. 박막의 종류
| 분류 | 예시 | 용도 |
| 절연막 | SiO₂, Si₃N₄, HfO₂ | 게이트 절연, 층간 절연(ILD), 패시베이션 |
| 도전막 | Al, Cu, W, Ti/TiN | 배선, 컨택, 베리어 메탈 |
| 반도체막 | poly-Si, a-Si, SiGe | 게이트 전극, 채널, S/D 응력 인가 |
6-3. 박막의 요구 특성 및 역할
| 특성 | 내용 |
| 균일도(Uniformity) | 웨이퍼 전면에 두께가 고를 것 |
| 접착력(Adhesion) | 하부막과 단단히 붙어 박리되지 않을 것 |
| 스텝 커버리지(Step Coverage) | 단차·구멍의 옆벽·바닥에 얇아지지 않고 잘 덮일 것 |
| 갭필(Gap-fill) | 좁은 틈을 보이드 없이 채울 것 |
| 막질(Density·순도) | 핀홀·불순물 적고 치밀할 것 |
| 응력(Stress) 제어 | 휨·균열 없을 것 |
6-4. 박막 품질 평가 지표
두께 균일도(웨이퍼 내/간), 화학 조성, 결정성(비정질/다결정/단결정), 결함(핀홀·보이드·파티클), 표면 거칠기(RMS)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.
6-5. 물리적 기상증착(PVD)
6-5-1. Evaporation (증발법)
- 원리: 타겟 물질을 고온 가열(열·e-Beam)로 증발시켜 웨이퍼에 응축
- 종류: 열증착(Thermal Evaporation), 전자빔(e-Beam Evaporation)
- 장단점: 단순·고순도 / 단차 피복 나쁨, 합금 어려움
- 주로 단순 금속 박막·MEMS에 사용
6-5-2. Sputtering
- 원리: 플라즈마의 Ar⁺ 이온이 타겟을 때려 떨어진 원자가 웨이퍼에 증착
- 합금·다양한 재료 가능, 스텝 커버리지도 이베포레이션보다 좋아 현대 PVD의 표준
- 스퍼터링 공정 과정
- 챔버 배기 → Ar 가스 주입
- 전극에 전압 인가 → 플라즈마 발생
- Ar⁺ 이온이 타겟 충돌 → 타겟 원자 방출
- 방출 원자가 웨이퍼에 도달 → 박막 형성
- DC 스퍼터링
- DC 전압으로 플라즈마 생성
- 한계: 절연체 타겟은 표면에 전하가 쌓여 방전 멈춤 → 도체 타겟에만 사용 (절연체엔 RF 스퍼터 사용)
- 스퍼터 수율(Sputter Yield)
- 정의: 입사 이온 1개당 떨어져 나오는 타겟 원자의 수
- 영향 인자
- 이온 에너지: 높을수록 수율↑ (단, 너무 높으면 포화·관통 손상)
- 입사 각도: 비스듬할수록 수율↑ (수직보다 45° 부근에서 최대)
- 이온/타겟 원자 질량비: 비슷할수록 운동량 전달 효율↑
- 타겟 결합 에너지: 약할수록 수율↑
- 마그네트론 스퍼터링(Magnetron Sputtering)
- 타겟 뒤에 자석 배치 → 자기장이 전자를 타겟 근처에 가둠
- 결과: <mark>타겟 근처 플라즈마 밀도↑ → 증착 속도↑, 저압 동작 가능, 기판 손상↓</mark>
- 현대 PVD 장비는 거의 다 마그네트론 방식
- 스퍼터링 에치(Sputter Etch)
- 스퍼터링 원리를 식각에 응용: 웨이퍼 자체를 이온으로 때려 표면을 깎음
- 용도: 증착 직전 표면 자연산화막 제거(In-situ Pre-clean), 표면 활성화
6-6. 화학적 기상증착(CVD)
가스를 챔버에 주입 → 웨이퍼 표면에서 화학 반응 → 박막 형성. 부산물은 휘발성 가스로 배기됩니다.
6-6-1. CVD 키네틱스(반응 속도론)
온도에 따라 율속(rate-limiting) 영역이 달라집니다.
| 영역 | 율속 | 특징 |
| 표면 반응 제한 영역 (저온) | 표면 화학반응 속도 | 온도 민감, 가스 흐름엔 둔감 → 균일도↑, 배치 처리 유리(LPCVD) |
| 물질 전달 제한 영역 (고온) | 반응 가스 공급 속도 | 가스 흐름에 민감, 균일도 제어 어려움 |
💡 LPCVD가 600~900°C 저압에서 동작하며 균일도가 좋은 이유는 표면 반응 제한 영역에서 진행되기 때문임.
6-6-2. CVD 종류 비교
| 종류 | 압력·조건 | 온도 | 특성 | 대표 용도 |
| APCVD | 대기압 | 중~고온 | 빠름, 균일도↓ | 두꺼운 산화막 |
| LPCVD | 저압(~Torr) | 600~900°C | 균일도↑, 배치 처리↑ | poly-Si, Si₃N₄ |
| PECVD | 저압 + 플라즈마 | 300~400°C | 저온 가능 → 후공정 호환 | 층간 절연막, 패시베이션 |
| HDP-CVD | 저압 + 고밀도 플라즈마 | 저온 | 갭필 우수 (증착+스퍼터 동시) | STI/ILD 갭필 |
| MOCVD | 유기금속 전구체 | 중온 | III-V 화합물 가능 | LED, 화합물 반도체 |
6-6-3. HDP-CVD
- 증착과 동시에 스퍼터(식각)를 진행 → 좁고 깊은 틈을 보이드 없이 채움
- STI(소자 격리)·ILD 갭필의 핵심
6-6-4. PECVD
- 플라즈마로 가스를 활성화시켜 저온에서도 반응 가능
- BEOL처럼 고온을 못 쓰는 후공정 단계에 필수 (배선 위 절연막·패시베이션)

6-7. 원자층 증착(ALD, Atomic Layer Deposition)
6-7-1. 공정 원리
두 전구체(A, B)를 번갈아 주입 + 사이에 퍼지 → 1사이클당 한 원자층씩 증착.
| 단계 | 내용 |
| ① 전구체 A 주입 | 표면에 한 층만 화학 흡착 (포화되면 더 안 붙음 = 자기제한) |
| ② 퍼지 | 잔류 A 배기 |
| ③ 전구체 B 주입 | A와 반응해 박막 한 층 완성 |
| ④ 퍼지 | 부산물 배기 |
💡 최종 두께 = 사이클 수 × 단위 층 두께 → 옹스트롬 단위 정밀 제어 가능
6-7-2. ALD 장점
- 원자층 단위 두께 제어 (옹스트롬 정밀도)
- 거의 100% 스텝 커버리지 → 고종횡비·복잡 구조에 완벽
- 콘포멀(Conformal) 증착, 핀홀 거의 없음
- 막질·균일도 매우 우수
6-7-3. ALD 단점
- 증착 속도 매우 느림 (사이클당 ~Å) → 두꺼운 막엔 비효율
- 전구체가 비싸고 종류 제한적
- 사이클 시간(특히 퍼지)이 처리량을 좌우
6-7-4. ALD 증착 특성·응용
- HKMG의 HfO₂ 게이트 절연막
- 3D NAND의 절연막·전하 저장층
- FinFET·GAA의 게이트 산화막·스페이서
- 배리어·시드 메탈 (TiN, TaN 등)
6-7-5. ALD 공정 챔버 디자인
| 방식 | 원리 | 특징 |
| 시분할(Temporal) ALD | 한 챔버에서 전구체를 시간 순서로 주입·퍼지 | 구조 단순, 사이클 시간 김 → 처리량↓ |
| 공간분할(Spatial) ALD | 챔버 안에 전구체별 영역을 공간적으로 구분, 웨이퍼가 회전하며 영역을 통과 | 처리량 매우 높음, AMAT(Applied Materials) 등에서 상용화 |
💡 공간분할 ALD는 회전 척 위 웨이퍼가 A → 퍼지 → B → 퍼지 영역을 한 바퀴 돌면 한 사이클이 끝나는 구조라, 시분할 대비 사이클 시간을 크게 단축됨.
6-8. 에피택시(Epitaxy) 증착
- 정의: 기판의 결정 구조를 그대로 이어받아 단결정 박막을 성장시키는 기술
- 종류: VPE(기상), MBE(분자선), MOCVD 등
- 용도
- PMOS의 SiGe Source/Drain (압축 응력 → 정공 이동도↑, 스트레인드 실리콘)
- 화합물 반도체(GaN, GaAs)
- 전력 반도체의 두꺼운 드리프트 에피층

6-9. 산화막 vs 질화막 비교
| 항목 | 산화막 (SiO₂) | 질화막 (Si₃N₄) |
| 유전율(k) | ~3.9 (낮음) | ~7 (높음) |
| 절연성 | 우수 | 우수 |
| 응력 | 압축 또는 약함 | 인장 강함 |
| 수분·이온 차단 | 부족 | 우수 → 패시베이션 핵심 |
| 식각 선택비 | HF에 잘 깎임 | 고온 인산에 잘 깎임 |
| 대표 용도 | 게이트 산화막, 층간 절연 | 패시베이션, 식각 마스크, 에치 스토퍼 |
6-10. 박막 공정의 발전 방향 — 클러스터 툴화
- 클러스터 툴(Cluster Tool): 진공 이송 챔버를 중심으로 여러 공정 챔버(증착·식각·세정·열처리)를 위성처럼 배치한 통합 설비
- 장점
- 진공을 깨지 않고 연속 공정(In-situ) → 표면 산화·오염 최소화, 계면 품질↑
- 처리량↑, 풋프린트↓
- 박막 적층 시 균일성·재현성↑
- 최근엔 PVD·CVD·ALD·식각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는 이종 공정 일체화가 첨단 공정의 표준